728x90 SMALL 목향장미1 13.목향장미 자작詩(시) & 수필 목향장미란다.. 이런 장미도 있구나.. 몽글몽글 주렁주렁 노란 보석들 같아.. 언니의 마음은 늘 사진속에 드러난다. 언제나 그자리에 해 마다 변함없이... 저 집 주인은 매일 동화 속 나라를 헤매일 것 같으다.. 언니 따라 여기저기 함께 날아 다니고 싶으다. 건강히 계속 그 자리 지켜줘. . 빨리 따라 다닐 날을 그려본다.. 2025. 5. 20. 이전 1 다음 728x90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