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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詩(시) & 수필

13.목향장미 자작詩(시) & 수필

by 제이훅 2025. 5. 20.

목향장미란다.. 

 

이런 장미도 있구나.. 

 

몽글몽글 주렁주렁 노란 보석들 같아.. 

 

언니의 마음은 늘 사진속에 드러난다.

 

언제나 그자리에 해 마다 변함없이... 

 

저 집 주인은 매일 동화 속 나라를 헤매일 것 같으다..

 

언니 따라 여기저기 함께 날아 다니고 싶으다. 

 

건강히 계속 그 자리 지켜줘. . 

 

빨리 따라 다닐 날을 그려본다..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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