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향장미란다..
이런 장미도 있구나..
몽글몽글 주렁주렁 노란 보석들 같아..
언니의 마음은 늘 사진속에 드러난다.
언제나 그자리에 해 마다 변함없이...
저 집 주인은 매일 동화 속 나라를 헤매일 것 같으다..
언니 따라 여기저기 함께 날아 다니고 싶으다.
건강히 계속 그 자리 지켜줘. .
빨리 따라 다닐 날을 그려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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